2022.07.05 (화)

남광소식(학교소식 및 공지)

남광초 3학년,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오다!

삼성혈/제주목 관아/자연사박물관, 현장체험학습

박소영기자

지난 6월 2일 목요일, 남광초등학교 3학년은 삼성혈 / 제주목관아 / 자연사박물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첫 번째로 간, 삼성혈에는 △건시문(삼성혈 정문) △전시관(삼성혈의 모형도 등을 전시해둔 곳) △삼성문(삼성전 참배자들을 분향하는 곳) △삼성전(삼을나을 위패를 봉안한 사당) △전사청(제향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집) △숭보당(선비들을 가르치던 곳) 등을 둘러보았다. 제주의 시조들을 상징하는 삼성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두 번째로 옛 제주목관아를 방문했다. 제주목관아는 지금의 관덕정을 포함하는 주변에 분포해 있었으며, 주요 관아시설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선시대 건물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어서,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자연사박물관은 △자연사 전시실(동,식물 표본) △제주체험관(제주문화 간접체험) △주전시실(영상,용암동굴 모습) △민속전시실(제주인의 일생 민속자료 관람) △바다전시관(어류,갑각류 등 전시)등... 여러가지 체험 장소가 있었다. 관람이 심심하지 않았다. 정말 오랜만에 진행된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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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2차 발사 성공,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
지난 21일 오후 4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가 성공을 거두었다. 누리호는 이륙 후, ▷ 1단 분리 ▷ 페어링 분리 ▷ 2단 분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고, 마침내 목표 궤도 700km에서 성능검증위성을 분리, 안착에 성공했다. 이어 위성모사체 분리까지 성공했다. 이 후, 남극 세종기지를 통해 성능검증위성의 초기 지상국 교신을 성공했고, 위성 위치도 확인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을 발표했다. 이번 누리호 발사를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무게 1t(톤) 이상의 실용급 위성 발사를 성공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 유럽연합, 일본, 인도에 불과했었다. 우리나라는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독자적인 우주운송능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오는 2027년까지 누리호 신뢰성 향상을 위해, 4차례의 추가 발사가 예정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우주산업의 발전이 기대된다. 필자는 누리호 2차 발사를 기다리면서, 마음이 두근거렸다. 지난해 10월 21일, 누리호 1차 발사에서는 3단 엔진의 연소가 조기 종료되면서 목표 궤도에 위성모사체를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