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월)

남광소식(학교소식 및 공지)

남광초등학교의 최고 어른, 교장선생님을 인터뷰하다!_2

Q. 전교 회장 부회장 후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A. "굉장히 뿌듯하다. 너무나 창의적이고 훌륭하다. 미래에도 이 아이들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고, 결정을 따라주는 학생들도 존경스럽다." 

 

Q. 코로나가 점점 나아지고 있는데,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A. "코로나로 인해서 손해를 봤다는 생각보다는, 코로나의 어려움을 극복했던 그 에너지가 다른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이번보다 더 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그깟 이쯤이야~' 라면서 극복해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교훈으로 삼았으면 좋겠다."

 

Q. 우리 학교 내에서 가장 인테리어 하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A. "체육관입니다. 비가 셀 때도 있고, 올록볼록한 곳도 있어서 쾌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Q. 복도에서 한 선거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뜻을 밝히고, 선택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모습 하나하나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Q. 교장이 되기 위해 어떤일을 하셨나요?

A.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쳤고, 주어진 연구활동과 교생선생님들을 가르쳐, 포인트를 쌓았다. 누군가 내 도움이 필요하다면,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도와주었다." 

 

Q. 교장선생님이 학교에서 일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A. "학생들을 졸업시킬 때와 입학받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3월 2일이 너무 행복하다."

 

Q. 남광초 학생들이 가장 잘 지키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인사를 진짜 잘한다. 그리고 방송조회에서 부탁한 것들도 잘 지킨다."

 

Q. 교장선생님이 원하는 공약은 무엇인가요?

A. "원하는 공약은 없다. 단지 학생들의 공약을 보면서, 혼자 할 수 있는 것과 선생님들이 도와주어야 하는 것을 구분해서 도와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