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0 (토)

우리동네 이야기

제주어 보전을 위한 '제주어 골든벨 울리기 대회'가 열리다!

 지난 9월 21일 오후 3시, 이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는 제주어 보전을 위해, <제 7회 제주어 골든벨 울리기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남광초와 도남초, 이도초 3개 초등학교의 4~6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총 50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OX 퀴즈, 초성 퀴즈 등과 같은 문제들도 출제되었다.

 최종적으로는 1등과 2등은 이도초 4학년 학생들이 차지했고, 3등은 도남초 학생이 차지했다.4등은 남광초 6학년 김태현 학생이 차지했다. 대화에 출전한 학생들은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큰 응원해 주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제주어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고, 제주어가 사라지지 않게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