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2 (화)

학생칼럼

원격수업의 문제점

우리는 앞으로 원격수업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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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부터 남광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하지만 원격수업의 문제점에, 누구나 피해자가 된 적이 한번 쯤은 있었을 것이다.

 

 원격수업은 장시간 컴퓨터, 노트북등을 사용함으로 눈이 나빠진다. 제주시 이도이동 모안과 의사는  40분 수업에 최소 10분은 눈을 쉬어줘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장기 학생의 눈 시력에 안좋고 피로감도 높아진다고 한다. 과연, 우리는 40분 수업에 10분씩 소중한 눈을 쉬어주고 있는가? 질문을 던져본다.

 

 또 원격수업을 하면, 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학생들도 있다. 원격수업이라고 과제를 안 하거나, 화상수업 때 화면을 끄고 딴 짓을 하는 학생들이다. 혹시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면, 당장 그만둬야 된다! 자신의 행동 때문에 선생님을 비롯한 친구들이 힘들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선생님은 화상수업 중에 화면을 끈 학생들에게 화면을 켜라고 수없이 얘기하고, 원격수업에 안 한 과제는 등교수업에 와서 다시 하도록 지도 하고 있다. 결국 누군가의 불성실한 행동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큰 피해를 입는다. 

 

 마지막으로, 컴퓨터나 스마트폰 중독의 쉽게 빠질 수 있다. 맞벌이 부모님들이 일을 하러 나가면, 학생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쉬워진다. 그래서 자제력이 약한 학생들은 게임이나 스마트폰 중독에 쉽게 빠지게 된다. 이럴 땐 주변 친구의 도움이나 부모님이 스마트폰에 관리앱을 까는 등의 환경관리가 필요하다.

 

 이렇게 원격수업으로 문제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우리 모두 '코로나19'가 빨리 끝나길 바라지만 말고, 함께 원격수업 문제점을 해결하며, 배움의 길을 가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앞으로 '코로나19'가 빨리 끝나고, 다시 등교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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