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초등학교에는 '기자동아리'가 있다.
'기자동아리' 50명의 후보자 중, 면접을 통해서 20명에 당선된 것은 아주 자랑스러운 일이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기자동아리는 좋은 점은 참 많다.
첫 째,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에 있었던 일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둘 째, 글쓰는 방법, 맞춤법 등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내가 잘 몰랐던 맞춤법을 선생님들이 첨삭 해 주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셋 째, 어떤 일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이처럼 좋은 점이 많은 남광초등학교 인터넷신문에 기사도 많이 올리고, 학생들의 소통 창고로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