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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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이루어진 체험학습

4학년 학생들, 현장체험학습 대신 교내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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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광초등학교 4학년 8반 학생들은 지난 5월 27일 교내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여서 교내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 날 체험활동은 총 4가지가 진행되었다.  

 첫 번째 활동은 '활쏘기'를 했다. 선생님이 활쏘는 법을 알려주고, 학생들은 알려준 방법대로 활을 쏘았다. 초반에는 화살이 잘 날아가지 않았지만. 여러번 연습하니 잘 날아갔다. 가장 멀리 날아간 화살은 '강재윤(11세, 남)'학생이 쏜 화살로, 약 30m를 날아갔다.

 

 

 두 번째 활동은 '햇님 밧줄 놀이' 였다. 해처럼 묶은 밧줄 가운데 학생 한 명이 앉으면, 나머지 학생들은 밧줄을 잡고 들어올리는 놀이였다. 모든 학생이 돌아가면서 밧줄에 타 보았다. '문서희(11세, 여)'학생은 "마치 가마를 타는 느낌이 들었다." 라고 말했다. 

 

 

 세 번째 활동은 '씨앗 퍼뜨리기' 였다. 우선 여러가지 종류의 씨앗들을 관찰했다. 그 다음, 남자 대 여자로 팀을 나눠 씨앗으로 과녁 맞추기를 했다.  그리고, 단풍나무 씨앗 모양으로 색종이를 접어 씨앗을 날렸다. 색종이 씨앗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단풍나무 씨앗이 어떻게 퍼지는지를 알 수 있었다. '강정운(11세, 남)'학생은 "단풍나무 씨앗 모양의 색종이가 날아가는 것이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의 네 번째 활동인 '쌩쌩이 팽이 만들기' 로 체험학습을 마무리했다. '실 팽이'라고도 불리는 이 팽이는, 동그란 원 모양의 판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으로 실을 넣은 다음 실을 묶으면 된다. 학생들은 원형 판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해, 자신만의 팽이를 꾸몄다. 

 

완성된 팽이를 돌리자, "쌩~ 쌩~" 하는 바람 소리가 났다. 손으로 팽이를 돌리는데 익숙해진 학생들은 발목으로 팽이를 돌리며 걸어다니는 묘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고기령(11세, 남)학생은 "팽이를 돌리는 것이, 나름 중독성 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4학년 8반의 교내체험학습이 끝났다. 코로나 때문에 직접 현장체험학습을 가지 못하고  학교 안에서 진행되었지만,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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