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3 (수)

학생칼럼

꿈 백화점으로 갈 수 있는 길은...?

책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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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 어떻게 꾸는걸까? 아마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것이다. 

 아마도 요정들이 만들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과학적으로는 뇌가 하루동안 있었던 것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종에 쓰레기가 무의식과 상념처럼 표출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꿈에 대학 작가의 상상력을 잘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무대가 되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잠이 들어야만 입장이 가능한곳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꿈을 사러 오지만, 잠에서 깨고나면 꿈을 샀던 기억은 모두 잊어버린다. 꿈속에서는 트라우마를 잊기 위해, '시험을 보는 꿈', '군대를 다시 가는 꿈' 등... 다양한 꿈을 꾼다. 그 꿈을 견디기 힘든 사람들은 꿈 백화점에 가서 항의도 하지만, '달러구트'는 꿈을 살때 썼던 계약서를 보여준다. 몇 몇 사람들은 불쾌하고 잊고싶은 꿈 때문에 계약을 파기하기도하고, 어떤 사람들은 꿈에만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도한다. 

 

 이 책의 작가 '이미예'씨는 원래 반도체 엔지니어였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어릴적부터 꿈이었던 작가가 되기 위해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했다. 경제적 목표를 정하고, 그 여건이 되었을 때, 퇴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 이 책은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출간되었는데,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되었었다. 이 책은 작가의 첫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꿈에 대한 상상력은 펼칠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내용이 긴 것 같지만,  술 술 읽혀서 시간이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분 좋아지는 행복한 이야기들도 있지만, 갑자기 슬퍼지는  이야기도 있다. 중간에 살짝 지루한 감이 없지않고 있지만,  빨려들어가는 재밌는 이야기 때문에 모두가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심심하거나 읽을 책 없나 고민 한다면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다.

 

 

※ 크라우드 펀딩? 소셜 네트워크나 인터넷을 활용하여, 투자자금을 모으는 것. 간단히 말하면, 인터넷에 자신히 할 사업 아이템을 올리고, 그것을 본 사람들이 투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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