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목)

4학년 7반의 반짝이는 그림

과학의 신기한 발견 소금물 그림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과학수업의 5단원에서 『혼합물의 분리』에 대하여 배운다. 

혼합물이란?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각각의 성질이 변하지 않은 채, 서로 섞여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우리 생활 주변에서 혼합물을 무수히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중 소금물도 혼합물이다. 소금은 그냥 보면, 반짝이지 않는다. 그런데 소금물에 물감을 넣어 그림을 그린 후 말리면, 신기하게 반짝이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는 소금물에서 물이 건조되고 남은 소금이 그림에서 반짝이는 것이다. 즉 혼합물의 분리를 이용한 그림이다.

 

 아래 그림들은 남광초 4학년 7반 학생들이 그린 과학과제 【소금물 그림 그리기】 작품들이다.

 

 

 

 

 

 

 

 위 사진에서는 아쉽게도 반짝임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지만, 실제 소금물로 그린 그림을 보면,  신비롭고 예쁘게 반짝인다. 남광초등학교의 다른 학생들도 소금물 그림에 도전해서, 그 신기한 반짝임을 관찰하길 바란다. 이 체험을 통해, 과학수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소금물 그림 그리기]

① 컵에 소금과 물을 붓고 소금물을 만든다. 여러 개를 준비 (팁, 소금을 많이 넣어 스푼 등으로 잘 녹인다)

② 검은색도화지에 크레파스로 밑그림을 그린다. 크레파스로 그린 부분은 수성물감으로 칠해지지 않는다.

③ 1의 소금물컵에 수성물감을 넣어 소금물 물감을 만든다. 필요한 색상별로 준비

④ 3의 소금물 물감으로 그림을 색칠한다. (팁, 소금물 물감을 많이 칠해야 마른 후에 반짝이는 소금을 더 잘 볼 수 있다. 그리고 굵은 소금을 덜 녹인상태로 넣어 색칠하면 특별한 표현도 가능)

⑤ 색칠한 그림은 다음날까지 하루 이상 잘 건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