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7 (수)

학생칼럼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우리가 한철입고 버리는 헌옷. 생각하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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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매일같이 입고, 벗고, 빨고, 말리고 다시입는 옷들~

 

 우리 주변에는 이 옷들을 한 철만 입고, 버리기도 한다. 보통 사람들은 헌옷수거함에 옷을 버릴때. "재활용 되겠지?", "어려운 사람들에게 쓰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버린다. 하지만, 이렇게 버려진 옷들의 70%가량이 불에 태워진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로 모르고있다.

 

 

 이제, 우리가 버리는 헌 옷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우리나라는 세계 5위의 헌옷 수출국이다. 참고로, 미국이 세계 1위의 헌옷 수출국이다.

 △방글라데시에 있는 헌옷 더미에서는 소들이 풀 대신 헌옷 조각을 뜯어먹으며 굶주린 배를 채으고 있다.

 △헌옷 시장에서도 팔리지 못한 옷은 태워진다.

 △옷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 생기는 이유는 옷의 소재가 페트병의 주 재료인 플라스틱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항공기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보다, 패션 공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양이 더 많다.

 

 

 이 외에도 헌옷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들은 많다. 이 이야기들을 무작정 "신기하다~", "그렇구나~", "헉?!" 등의 반응만으로 볼 게 아니라, 헌 옷의 처리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전에 옷을 소중히 다루는 행동을 보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