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4 (목)

학생칼럼

당신은 놀이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우리가 놀이터를 사용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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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광초등학교 정문 앞에는 놀이터가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 곳에서 놀아봤을 것이다. 

 

놀이터에 가면, 우리를 제일 먼저 반기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아이들에 웃음 소리일까?

아쉽게도 웃음소리와 함께 보이는 것은 바로 낙서이다. 놀이터에 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낙서라는 사실에 눈쌀이 찌푸려진다. 욕이 있는 낙서부터 누군가를 응원하는 낙서 등... 놀이터에는 수 많은 낙서들을 볼 수 있다.

 

 

놀이터를 자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낙서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다.

Q. 낙서를 볼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A. 기분이 나빴 습니다.

 

Q. 자기가 낙서를 한 주인이 되다면 어떤 기분 일거 같습니까?

A. 죄책감이 들것 같습니다.

 

 

짧은 인터뷰였지만, 낙서가 가득한 놀이터를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우리의 놀이터를 좀 더 소중히 다루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