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월)

우리동네 이야기

올림픽의 역사

URL복사

​​​​​​ 지난 8일, 2020 도쿄 올림픽이 끝났다.

올림픽은 전세계 각 나라들의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역량을 겨루는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이다. 올림픽은 4년마다 열리는데,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으로 나누어, 2년 주기로 번갈아 열린다. 또 올림픽의 이름은 올림픽이 처음 열렸던 장소인 '올림피아드'에서 유래되었다.

 

 지금부터 올림픽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자!

 올림픽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제우스신을 기리기 위해서 4년에 한 번씩 올림피아에서 경기를 열었는데, 이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경기는 매년 8월 6일부터 9월 19일까지 개최되었고, 이 때만큼은 선수와 참관인들의 왕래를 돕기 위해, 일체의 전쟁행위도 중단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경기 개최 간격인 4년마다, 표준시가 조정될 만큼 올림픽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기원전 776년에 열렸던 올림픽에서는 192m의 트랙에서 벌이는 ‘스테이드’라는 한 가지 경기만이 열렸지만, 수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는 육상, 레슬링, 권투, 유도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기원전 472년에 개최되었던 77회 올림픽까지는 모든 경기가 하루 동안에 진행되었지만, 이후엔  대부분 4일에 걸쳐 치뤄졌고, 5일째 되는 날의 폐막식에서는 우승자들에게 시상과 향연을 베풀었다. 그 당시, 여성들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으며, 경기관람도 성직자들만이 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세 번의 올림픽이 개최되지 못했다. 1926년 베를린(독일)올림픽은 제1차 세계대전 때문에 무산되었고, 도쿄올림픽과 영국올림픽도 제2차 세계대전으로 무산되었다.

 

 1960년 로마 올림픽부터는 '패럴림픽'이 시작되었는데, 그 시초가 된 경기는 지난 1944년 영국 스토크 만데빌에서 열린 "세계 2차대전 상이용사 스포츠 대회"이다. 이 행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척추부상으로 하반신 마비증세를 갖게 된 군인들이 참가한 대회로, 셰계 최초의 대형 장애인 대회로 기록되고 있다.

 

 1960년 로마에서 제 1회 패럴림픽 하계대회가 열리고, 16년 뒤엔 스웨덴에서 동계대회도 개최되지금까지 이어지고있다.

 

 올림픽의 유래와 역사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터넷 검색이나, 도서관에서 올림픽 관련 책을 통해서 알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