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 (금)

남광소식(학교소식 및 공지)

거리두기 3단계 등교방안 설문조사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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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15일, 남광초등학교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정 대비 등교방안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6일, 그 설문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응답 인원의 83.06%가 전교생 등교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학교는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로 하향 조정될 경우, 학부모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주교육청과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지켜주기 위해, 거리두기 3단계인 비수도권지역에서는 전교생 매일 등교로 그 기준을 완화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제주교육청은 제주도가 비수도권이지만,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고 있어, 강화된 학사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교생 500명 이상의 △초등학교는 1~3학년은 매일등교, 4~6학년은 1/3만 등교 △중학교는 밀집도 1/3 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고등학교는 보다 완화된 2/3 등교를 적용하고 있다.

 또, 학생수가 500명 미만인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는 학교장의 권한으로 전교생 등교 수업이 가능하다. 유치원도 매일 등원할 수 있다.

 

 현재 남광초등학교는 500명 이상 학교로, 4~6학년 1/3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10월 1일까지 운영된다.

 

 

 남광초등학교는 같은 지역의 다른 학교에 비해 학생수가 많은 학교로 2년째 전체등교가 어려운 상황이다.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되지 않는 운영에 대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만의 소리가 높다.

 

 10월부터는 남광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도 매일 등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