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 (월)

학생칼럼

하늘이 열리는 날! 개천절

URL복사

 10월 3일 무슨 날일까? 바로 하늘이 열리는 날, '개천절'이다.

 

 개천절은 우리나라의 국경일 중 하나로,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날을 그저 휴일이라고만 생각하는 것 같다. 하늘이 열리는 날 '개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기념하는 날이다. ‘개천(開天)’이란 말은, 하늘을 열었다는 말로, 환웅의 아들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을 처음 건국한 것을 기념하는 말이다. 

 '개천절'이라는 이름을 붙이기 이전부터 우리 민족은 10월을 '상달(上月)'이라 부르며, 제천의식를 치루어왔다. 

 

 이 날은 하늘 앞에 자신을 돌아보고 '홍익인간(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 이화세계'라는 고조선 시조인 단군의 뜻을 상기했다.  이 제천의식은 고조선 멸망 후에도, △고구려의 동맹 △부여의 영고 △동예의 무친 △마한과 변한의 계음 등의 행사로 계승되면서, 고려와 조선에서도 그 신앙을 이어나갔다. 

 

 개천절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축제로, 이 날은 다함께 천제(하느님께 지내는 제사)를 지낸 후, 함께 어울려 먹고 마시고, 춤을 추며 즐겼다.

 

 

 그럼, 우리가 '개천절'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 첫 번째, 개천절을 기억하자! 

 우리가 개천절을 기억을 하지 않는다면, 미래엔 개천절이 잊혀 질 수도 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개천절의 의미를 꼭 기억을 해야 된다.

 

 ▲ 두 번째, 개천절을 알려주자! 

 개천절을 잘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알려주자. 그러면, 모두가 개천절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 세 번째, 개천절에 꼭 태극기를 달자! 

 올 해 태극기를 달지 못했다면, 내년부터는 곡 달자! 

 개천절 태극기를 다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깃 봉과 깃 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달면 된다.

 

 

 앞으로는 개천절을 빨간 날, 대체 공휴일, 쉬는 날로 기억하지 말고,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기억하면 좋겠다!